당진시, 모바일 운동 프로그램에 신청하세요.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모바일 운동 프로그램에 신청하세요.

ICT 활용 운동 프로그램 시범사업 시작

  • 승인 2020-08-07 07:5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비대면 운동체험 SNS용-1
비대면 운동체험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당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을 관리하고자 ICT 기반 비대면 운동체험 프로그램 시범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프로그램은 '고당 요가 교실', '다이어트 교실' 2개 강좌가 진행되며 오는 1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만 19세 ~ 60세 스마트폰을 소지한 당진시민 중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자 및 질환자 또는 비만(위험)자이다.

수강기간은 오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이고 수강방법은 각자 집에서 모바일 APP을 활용해 실시간 화상수업을 받는 방식이다.

이밖에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건강체중 유지, 영양관리 등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건강생활 수칙으로는 (영양관리) 영양은 높이고 열량은 낮추고, (신체활동) 덜 앉아 있고 더 움직이고, (마음건강) 마음은 나누고 불안은 줄이고, (질환예방) 질환은 살피고 치료는 꾸준히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선 시범사업을 통해 비대면 건강증진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 보건소는 운동 체험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 인력을 구성해 예약제 사전·사후 검사 및 상담 후 개별 목표 설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3.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4.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5.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1.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2.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