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1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 공모사업 1순위 선정, 10억 확보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2021특산자원융복합기술지원 공모사업 1순위 선정, 10억 확보

쌀,생강,베리류를 콜라보한 라이스진저 가공품,연구개발 기술 적용
서산시 특산물 이용한 라이스진저 가공품 전·후방 산업 적극 육성

  • 승인 2020-08-07 08: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청사 전경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청사 전경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농촌진흥청에서 공모한 2021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산시가 선정된 특산자원 융복합기술지원 사업은 지역 내 지속 성장에 한계가 있는 여러 개의 특화품목을 상호 결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품 육성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시는 '라이스진저 가공품 전·후방 산업육성'사업으로 응모해, 전국 5개소(안성, 진천, 서산, 영덕, 함안) 중 당당히 1순위로 선정됐으며, 2년간 국비 5억, 시비 5억 총 10억을 투입한다.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해 1차 서면심사(22개소 중 8개소), 2차 발표심사(8개소 중 5개소)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서산시는 특산자원인 '쌀, 생강, 베리류를 이용한 융복합가공산업 육성'이라는 아이템 우수성과 사업 경쟁력 및 확산성, 자체 라이스진저 상품 가공·제조시스템을 이용한 인적·물적 자원 및 농업 역량 등을 우수하게 평가 받았다.

아울러 시는 사업비를 투자해 쌀, 생강을 콜라보한 융복합 라이스진저 가공품 연구개발, 가공품 상품화 및 서비스기반 조성 등 앞으로 전·후방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 주요 작물로 만든 라이스진저가공품 개발로 농업인에 대한 상품기술 및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 대표 특산가공품 개발로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수덕사 산사음악회 19일 개최…가을 산사에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예산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