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운전면허 자진반납 및 인센티브 지원 신청 행정복지센터서 원스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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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운전면허 자진반납 및 인센티브 지원 신청 행정복지센터서 원스톱으로

  • 승인 2020-08-08 15:16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천안시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및 인센티브 지원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고령으로 인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하고 인센티브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직접 경찰청과 행정복지센터를 이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시는 면허반납과 인센티브 지원을 모두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 신청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3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자에게 10만원~3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했으며 지난 4월부터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천안사랑카드로 지급한 결과 지난 7일 기준 839명이 자진반납에 동참했다.

류훈환 건설교통국장은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으며, 이번 제도 개선으로 더 많은 고령운전자가 반납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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