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경무관급 전보 인사 발표… 충청권은

  • 사회/교육
  • 사건/사고

경찰청 경무관급 전보 인사 발표… 충청권은

대전청 1부장에 박생수 경기남부청 1부장
충남청 2부장에 박희용 초대 세종경찰청장
세종경찰청장에 이명호 전남경찰청 1부장

  • 승인 2020-08-07 17:33
  • 수정 2020-08-07 17:38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박생수111
(왼쪽부터) 박생수 대전경찰청1부장, 박희용 충남경찰청 2부장, 이명호 세종경찰청장.
경찰청은 7일 23명의 경무관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대전경찰청 제1부장에는 박생수 경기남부경찰청 1부장이 부임했다. 전남 진도 출신으로 광주인성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2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북부청 차장, 전남청 2부장, 서울청 교통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 부장은 앞서 대전청 1부장을 한 차례 지낸 바 있다.



충남경찰청 2부장엔 박희용 세종경찰청장이 임명됐다. 지난해 개청한 세종청 초대 청장을 맡은 그는 대전 충남고와 충남대를 졸업했다. 박 청장은 경찰간부후보 35기로 임관한 뒤 충남경찰청 경무과장·정보과장, 대전경찰청 제1부장, 충남청 제1부장, 세종청 개청준비단장 등을 역임했다.

세종경찰청장엔 이명호 전남경찰청 1부장이 발령됐다. 순천고와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거쳐 간부후보 38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2018년 경무관으로 승진한 그는 광주청 홍보담당관, 전북청 부안경찰서장, 전남 나주경찰서장, 순천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한편 강언식 대전청 1부장은 서울경찰청(경찰관리관)으로, 송정애 충남청 2부장은 승진해 본청 경무인사기획관으로 임명됐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2.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4.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5.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1.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2.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3.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4.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5. 선문대, '지역 맞춤형 늘봄 지원사업' 성료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