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농어업회의소, 농업인시대 맞춤형 교육 '큰 호응'

  • 전국
  • 예산군

예산 농어업회의소, 농업인시대 맞춤형 교육 '큰 호응'

  • 승인 2020-08-08 17:5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농어업회의소 영농교육 모습
예산농어업회의소 영농교육 모습


예산군농어업회의소(회장 김진완)는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영농기술과 경영·유통에 대한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포스트 코로나19시대, 농업 여건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오는 14일까지 영농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실시된 이번 교육은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경영마케팅, 농업 여건변화 대응방안, 친환경 스마트농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농어업회의소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소비자들의 구매 경로와 유통망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 농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매년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경영체 역량강화와 체질변화로 지속적인 소득향상 지원은 물론 품목별 전문 경영능력 향상으로 기술경쟁력 제고, 새로운 기술정보의 신속한 보급 확산 및 기술농업의 조기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없어지면서 농업 기술 습득과 정보 취득이 어려웠는데 예산군농어업회의소가 마련한 다양한 정책과 대응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진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유통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선제적인 대응으로 농촌에 활력을 가져다주고 앞으로도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4.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5. 목원대 동문 웹툰, '김부장'·'광장' 잇단 흥행으로 경쟁력 입증
  1.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2. 여름철 녹조가 미세플라스틱 가속화…KAIST 연구팀 연구논문
  3. ‘더위 조심하세요’
  4.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5. AI로 연구하고 발표까지…대전과학고 융합 탐구 캠프 운영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