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지역 청년인재 취업역량 강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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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지역 청년인재 취업역량 강화 앞장!

충청권 청년구직자 대상 ‘지역인재 Cheer-up‘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0-08-08 22:4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활동보고회 사진2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6일 태안 본사에서 충남.북, 대전, 세종 등 충청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WP 지역인재 Cheer-up 멘토링' 1기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은 결과보고회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지난 6일 태안 본사에서 충남·북, 대전, 세종 등 충청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WP 지역인재 Cheer-up 멘토링' 1기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서부발전 WP 지역인재 Cheer-up 멘토링은 충청지역 소재 대학생과 대학졸업자, 고등학교 졸업예정 또는 졸업자를 대상으로 매 기수별로 20명을 선발해 온라인 취업멘토링, 기업탐방, 취업설명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부발전은 지난 5월 20명의 1기 청년인재를 모집, 입사 3년차 이내 서부발전 직원을 멘토로 매칭해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밀착 취업멘토링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결과보고회는 전공과 희망직무를 고려해 실무자들과 연결된 1기 멘티들의 활동사항에 대한 평가와 활동에 참여한 멘토의 생생한 활동소감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멘티의 참여후기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기업탐방의 경우 멘티들이 본사와 사업소를 견학하고, 직무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달 30일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취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회사와 채용절차를 소개하고, 기계·전기·화학·사무 직렬별로 서부발전 직원들이 참여해 심층멘토링과 공기업을 준비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직무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노하우를 전수해 호응을 얻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취업멘토링의 경우 1:1 매칭 프로그램으로 청년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며 "8월내 2기 멘토링단을 모집할 예정이며, 연내 3기까지 선발해 지역 청년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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