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마을자치지원관과 간담회

  • 전국
  • 당진시

당진시의회, 마을자치지원관과 간담회

총무위원회, 주민자치 발전 위한 심도 있는 논의

  • 승인 2020-08-09 19:0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200806  (11)
총무위원회와 당진시 마을자치지원관과의 간담회 사진


당진시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최연숙)는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시의회 총무위원회 소속 의원 4명과 당진시 읍·면·동별 마을자치지원관 14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마을자치지원관은 시 14개 읍·면·동 최일선에서 주민자치회 운영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와 함께 평생학습분야의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임기제 공무원으로서 올해부터 임용돼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시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그동안 실무를 경험하면서 겪었던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마을자치지원관 역할 확립 및 인식 개선 필요, 주민자치회 위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필요, 타 단체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의 어려움 등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마을자치지원관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간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 거론된 의견 및 안건들을 시와 읍·면·동 상호 공유 및 협력으로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통해 의정 및 시정에 반영토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최연숙 총무위원장은 "올해 처음 도입돼 활동하고 있는 마을자치지원관분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주민자치가 발전된 방향으로 갈 수 있는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처음 시작된 제도인 만큼 어려움도 있겠지만 주민자치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3.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4.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5.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1.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2.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 폭염 대비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4.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5. (사)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 협회,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20대 기탁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