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감물 안민동소하천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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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 안민동소하천정비사업 본격 추진

  • 승인 2020-08-10 10:44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0년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6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교부세를 바탕으로 지난해 감물면 안민동 소하천 재해예방사업의 실시설계를 시작해 올해 보상협의를 진행 중인'안민동소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안민동 소하천 제방은 계획홍수위와 제방여유고가 부족해 집중호우 시 유량이 증가할 경우 횡단 구조물(교량)의 유수흐름 방해로 물이 넘쳐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군은 다음 달 중 본예산 7억6800만 원과 이번에 확보한 6억5000만 원을 더해 총 14억1800만 원의 재해예방사업 공사를 발주한다.

여기에 내년은 19억 원을 추가 투입해 1.65㎞ 길이의 제방과 호안을 정비하고 9개의 교량을 재가설 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하천 범람과 시설물 유실 등의 피해를 막고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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