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방문예약 인원 하루 800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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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방문예약 인원 하루 800명으로 확대

  • 승인 2020-08-10 19:20
  • 수정 2021-05-15 16:56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국립세종도서관 전경사진(1)
/국립세종도서관 전경

국립세종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사전 방문 예약' 서비스 신청인원을 하루 5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방문 당일 9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는 방식은 같다. 예약완료 문자 수신 후 안내된 시간에 도서관을 방문해 자료실 이용·자료를 대출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800명 4차례 운영하며, 1회당 2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각 운영시간 종료 후 30분간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

어린이자료실, 인문예술자료실, 일반·정책자료실은 이용할 수 있으나 멀티미디어코너, 연속간행물·신문코너, 세미나실, 정책연구실 등 일부 공간은 제한된다. 또한 도서관 정기휴관일(매월 둘째·넷째 월요일)과 주말,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자는 도서관 제1문 출입구에서 발열 점검과 대출증(모바일 대출증 포함) 확인 후 입장 가능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세종도서관은 세종시 최초의 국립문화시설이자 국내 최초 정책정보 전문도서관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텍트 시대 역할 변화에 맞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세종아카데미 인문학 강연을 비롯해 과학으로 잇는 인문학, 해설이 있는 인문학 등 코로나19로 공허해진 마음을 채울 인문학 특강을 준비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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