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자활 카페테리아 개소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자활 카페테리아 개소

판매수익금, 취약계층 경제 자립에 사용

  • 승인 2020-08-11 07:0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자활 카페테리아 개소식 (2)
카페테리아 개소식 사진


취약계층의 창업과 취업을 돕는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성민)는 10일 카페테리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홍장 시장과 최창용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활사업 참여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카페테리아 농업기술센터점은 당진시 구봉로 46 농업기술센터 본관동 1층에 24.51㎡(약 7평) 규모로 시 자활기금 및 자활근로사업비를 들여 설치·운영한다.

카페테리아사업단은 당진시청 내 카페를 6년간 운영하면서 2017년 자활기업 카페 '카페유'를 창업했으며 오는 9월에는 삽교호 관광지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 자활기업 카페 (가칭) '카르페디엠'을 창업 예정으로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판매 수익금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자립 성과금을 지급하고 향후 자활기업으로 창업 할 경우 자활기업 창업자금으로 사용함으로써 저소득층 경제자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성민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장은 "앞으로 참여주민들에게 바리스타 자격 취득 및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카페테리아 농업기술센터점은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시민들과 직원들의 소통공간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출장세차 등 10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4.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5.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1.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2.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3.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4.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5.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