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9월부터 온라인 강의 시범 운영
음악 통한 힐링공간 등 총 16개 프로그램

  • 승인 2020-08-11 09:1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평생학습관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21일까지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신근력운동 ▲체질과 음식 ▲부모양육태도 및 성격유형 알아보기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음악을 통한 힐링공간 등 총 16개 프로그램(대면 13개, 온라인 3개)이다.



신청대상은 논산에 거주하거나 일터를 둔 성인으로, 가족단위, 성인, 장애인을 모두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별도의 교재비나 재료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kor.do)에서 본인명의의 휴대폰 또는 아이핀 인증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강의는 스마트폰이나 PC등을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향후 시는 네이버 밴드는 물론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해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쳐 온라인 화상 수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재개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더욱 활발한 배움과 소통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평생학습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city.nonsan.go.kr/kor.do)를 참조하거나 평생학습팀(☎041-746-577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수강생 정원을 감축했으며, 강사와 수강생 마스크 착용, 1m 이상 거리두기(지정 좌석만 이용) 등 철저한 방역을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5. 세종시 식품 기업 16곳, 지역사회 온정 전달
  1.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2.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3. 정보통신공제조합, 470억 들여 세종회관 건립 "상반기 첫 삽"
  4.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5. 매년 설연휴 앞둔 목요일, 교통사고 확 늘었다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