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혜전대, 두빛나래 사업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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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혜전대, 두빛나래 사업 위해 맞손

  • 승인 2020-08-11 10:02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혜전대 사회복지과, 두빛나래 결연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혜전대 사회복지과가 지난 10일 두빛나래 사업을 위한 결연을 맺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김호현)과 혜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총장 이세진)는 지난 10일 '두빛나래' 사업을 위한 결연을 맺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두빛나래' 사업은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 효과 극대화 및 사회복지 전공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서 김호현 원장은 "두빛나래는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지적장애인과 혜전대학교 예비사회복지사들이 빛나는 날개가 돼 꿈을 향해 함께 날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환 사회복지학과장은 "결연을 통해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예비사회복지사로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지적장애인과 예비사회복지사가 하나가 되어 크게 빛나는 날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호작업장은 성인 발달 장애인 30명이 입소하여 직업재활훈련을 받고 있는 시설로 2018년 옥암리 수도사업소 앞에 신축됐으며 이불 및 운동화 빨래 등 세탁업과 임가공, 방역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홍성=이봉규 기자 nic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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