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수석동, 코로나19 극복 릴레이"배워서 나눠요" 추진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수석동, 코로나19 극복 릴레이"배워서 나눠요" 추진

오는 9월까지 어려운 이웃위해 천연비누 나눔 실시

  • 승인 2020-08-11 10: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수석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통장단협의회원들이 비누 만드는 방법을 배워 만들고 있다.
1
서산시 수석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통장단협의회원들이 비누 만드는 방법을 배워 만들고 있다.


서산시 수석동(동장 유창환)이 지난10일 수석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단협의회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나눔사업 '배워서 나눠요'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수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창환·민간위원장 이경래) 주관으로 추진되며 천연비누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날 통장단협의회원들은 천연가루를 직접 반죽하고 모양을 빚어 120여 개의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8개 단체 170여 명의 회원이 동참해 천연비누를 만들고, 코로나19 및 장마 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지역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유창환 공공위원장은"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뜻을 모아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성 들여 만든 비누는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석동 나비냉장고(나누고 비우는 냉장고), 따담죽(따뜻한 마음을 담은 영양죽)시범사업, 취약계층 영어 학습지도 프로그램 "꿈꾸는 영어교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1. 충남도 의정비심의위 열고 도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협의… 매달 582만 원으로 잠정 결정
  2.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3.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4. 충남교육청 '2026 충남 교육 SNS 지원단' 54명 위촉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