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군민 중심! 열린 군정!' 군정발전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군민 중심! 열린 군정!' 군정발전위원회 임시회의 개최

지난 10일, 민간위원장 등 선출 및 운영위원회 구성
쓰레기소각시설 재협약 관련 문제해소 방안 등 군 현안사항 토론

  • 승인 2020-08-11 10:0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임시회의 (1)
태안군이 지난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임시회의'를 가졌다. 사진은 임시회의' 모습


태안군은 지난 10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뜻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임시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분과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장 선출, 운영위원회 구성, 군정현안 사항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민간위원장에 태안군 개발위원회 최근웅 회장이 선출됐으며 5개 분과(기획행정홍보분과, 보건복지분과, 농림수산분과, 문화체육교육관광분과, 도시환경분과)의 위원장 선출도 함께 이뤄졌다.

또 위원회의 안건선정, 상정 및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심의·의결을 맡을 운영위원회(10인) 구성도 마쳤다.

이어 ▲쓰레기소각시설 재협약 관련 문제해소 방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동·서시장 일원화 도로경관조성사업 추진계획 ▲남문공영주차장 유료화 추진계획 등 군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군정발전위원회의 운영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가세로 군수는 “앞으로 군정발전위원회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현안에 대한 군민의 참신한 의견 수렴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태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는 앞으로 2년 간 기획행정홍보, 보건복지, 농림수산, 문화체육교육관광, 도시환경 등 5개 분과로 군정의 주요 현안이나 쟁점사항에 대한 군민 의견 수렴 및 제안, 군정방향 설정 및 정책에 대한 제안 등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2.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3. 국감 종반전 충청 정치권 중앙행정기관 세종行 이슈파이팅 시급
  4. 사라진 일제 대전비행장… 도솔산·남선공원에 지하시설 남아 있을까
  5. [2026 경제세미나] "AI 시대, 대전만의 차별화와 국가반도체연구소 설립 필요"
  1. [주말사건사고] 대전서 주택·차량 화재 잇따라…충남선 교통·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2. [사설] 반도체연구소 대전 설립보다 나은 대안 없다
  3. [사설] '부천 소방관 순직' 화재 현장 잇단 참사
  4. 대한민국 최초의 대한민국노장가요경연대회 성료
  5. [홍성다문화] 홍성군가족센터, 중장년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오늘도 나를 잘 돌봅니다」 성료

헤드라인 뉴스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결혼비용 공개해도 추가금 여전… 공공 스드메가 해법일까

#. 지난 8월 결혼식을 올린 30대 박모 씨에게 예식 준비는 선택보다 확인의 연속이었다. 대전과 경기지역 예식장을 비교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가격은 쉽게 알 수 없었다. 비용을 확인하려면 상담 예약을 잡고 직접 찾아가야 했고, 제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상품도 세부 조건을 따져볼수록 예상 금액이 늘어났다. 그렇다고 공공예식장으로 눈을 돌릴 생각은 없었다. 박 씨는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을 원하는 방식으로 치르고 싶은 마음도 존중받아야 하지 않느냐"며 "가격을 투명하게 알려주는 게 먼저지, 저렴한 곳을 찾아가라는 게..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취업 준비에만 月 58만 원… 구직청년 10명 중 7명 "비용부담"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매달 평균 58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거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청년 10명 중 7명이 취업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구직 청년 취업 준비비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최근 3개월간 취업 준비에 쓴 월평균 비용은 약 58만 원으로 집계됐다.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와 학원·온라인 강의 수강료, 교재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부모나 가족이 대신 지불한 비용도 포함됐으며 주거비는 제외됐다. 취업..

충남경찰, `23조 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조직 일망타진…77명 검거
충남경찰, '23조 원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조직 일망타진…77명 검거

충남경찰청이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 일대에 거점을 두고 23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오가는 도박공간을 개설·유통한 최상위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했다. 경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이들이 개설·분양한 하부 도박사이트들의 운영을 즉각 중단시키고, 국외로 도피한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국제 공조를 통한 추가 검거에 나설 방침이다. 경찰은 19일 충남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3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도박사이트 188개를 제작·분양한 최상위 조직 25명과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33명, 도박자 19명 등 77명을 검거했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