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대한민국 건강도시로 ‘우뚝’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대한민국 건강도시로 ‘우뚝’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사업 분야 대상 영예

  • 승인 2020-08-11 10:11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사업 분야 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내 건강도시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101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상은 협의회 공동정책인 '활동적 생활환경 조성'과 '일반 건강도시 사업' 2개 분야로 공모가 진행된 가운데 군은 △지역사회 자원과 조직체계 확보여부 △부서 간 협업 체계 △주민 거버넌스 구축 △자치단체장의 의지 △지속 및 확산 가능성 등 13개 평가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2019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분야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0년 일반사업분야에서 '농촌형 건강도시, 주민참여형 건강공동체 조성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9월 17일 경북 포항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농촌형 건강도시 조성사업'의 사례발표를 통해 타 지자체와 우수사례를 공유 및 확산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형 건강도시 모델을 마련한 만큼 점차적으로 소생활권 건강공동체를 확대 조성하겠다"며 "군민 의견수렴 및 참여를 통한 건강 친화적 공공정책 실현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건강도시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성=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