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심리적 치안 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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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심리적 치안 활동 ‘앞장’

결혼이주여성과 가족, 동행 프로그램 참가

  • 승인 2020-08-11 10:4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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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 정보보안과(과장 이용민)는 지난 8일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코리아 헤리티지센터가 총괄한 2020 동행 프로그램에 안전을 담당하는 책임자로 참여했다.

2020 동행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이 충남, 부산, 대구 등 6개 권역과 협력해 문화재 접근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으로서 평등하게 문화유산을 향유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논산지역에 거주하는 필리핀 결혼이주여성과 자녀 등 총 30여명이 참가해 수개월 간 지속된 코로나19와 기나긴 장마로 우울과 불안 등을 호소하는 이주여성과 그 자녀들에게 큰 행복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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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는 “아이들이 여름방학인데도 코로나 19로 가족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주최 측과 경찰관님이 방역에 힘써주셔서 즐겁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창우 서장은 “사회구성원의 심리적, 내재적 불안요인이 결국에는 범죄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를 선제적으로 해소 시켜 주는 것 역시 범인 검거 못지않게 중요한 경찰의 역할”이라며 심리적 치안 활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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