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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동행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이 충남, 부산, 대구 등 6개 권역과 협력해 문화재 접근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으로서 평등하게 문화유산을 향유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논산지역에 거주하는 필리핀 결혼이주여성과 자녀 등 총 30여명이 참가해 수개월 간 지속된 코로나19와 기나긴 장마로 우울과 불안 등을 호소하는 이주여성과 그 자녀들에게 큰 행복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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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창우 서장은 “사회구성원의 심리적, 내재적 불안요인이 결국에는 범죄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를 선제적으로 해소 시켜 주는 것 역시 범인 검거 못지않게 중요한 경찰의 역할”이라며 심리적 치안 활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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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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