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 코딩교육에 로봇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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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코딩교육에 로봇을 입히다

11일부터 2일간 삼봉초에서 코딩로봇캠프 진행

  • 승인 2020-08-11 20:23
  • 수정 2021-05-20 17:2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화력 사진자료 0811] 코딩교육에 로봇을 입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이창열)는 11일부터 2일간 석문면 소재 삼봉초등학교에서 코딩교육 고도화를 위한 코딩로봇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당진화력본부의 신규 육영사업으로서 기존에 지원하던 「기초 코딩이론 교육과정」의 효과를 확대하기위해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정규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로봇을 작동시키는 활동이다.

이번 캠프는 총 13명의 학생이 참여해 4시간씩 2일간 진행되며 버드로봇·악어로봇·스모로봇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코딩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위해 미니 경연대회를 프로그램에 포함했고 학생 전원에게 중급자를 위한 교육용 로봇을 지급해 연속성 있는 학습을 유도한다.

아울러 당진화력본부는 삼봉초등학교에 이어 9월까지 석문중학교 및 초락초등학교에서도 코딩로봇캠프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드론교육에 대한 지원을 통해 발전소주변지역 학생들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 인재로 도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코딩이란 프로그래밍과 같은 뜻으로 널리 사용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코딩은 명령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C언어, 자바, 파이선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입력하는 과정을 뜻하고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뜻한다. 코딩 교육을 통해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은 퍼즐이나 블록맞추기 등 게임방식을 이용해 컴퓨터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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