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예비 청년창업가 찾는다… 청년창업공간 '88청년' 입주자 모집

  • 전국
  • 홍성군

홍성군, 예비 청년창업가 찾는다… 청년창업공간 '88청년' 입주자 모집

군 거주 청년 및 대학생 대상…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접수

  • 승인 2020-08-13 11:59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홍성군, 청년창업공간 ‘88청년’ 입주자 모집 포스터
홍성군, 청년창업공간 '88청년' 입주자 모집 포스터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추진사업단(단장 이승우)은 다음달 11일까지 지역청년을 위한 청년창업공간인 '88청년'에 입주할 예비·초기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88청년'은 건물주소인 '대학길 88'을 따서 지어진 이름으로 추진사업단은 청운대 인근에 예비창업자 또는 1년 이내 초기창업자들을 위한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전문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청년창업가들의 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입주 공간은 최대 16.5㎡로 월 사용료는 1인 3만 원이며 개인 책상과 의자가 구비돼 있다. 이곳에 입주하면 편의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모이는 만큼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로 만 18세~39세 홍성군 거주 청년 및 대학생이 대상이며 청년 예비창업가 또는 1년 이내 초기 창업가면 입주가 가능하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청년 창업인재들의 꿈을 지원해 지역의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 시키겠다"며 "청년이 정착하는 '문화도시 홍성'으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성군 홈페이지 또는 홍성군문화특화사업단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이봉규 기자 nicon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기자수첩] 충주댐 40년…단양은 언제까지 '희생의 청구서'를 받아야 하나
  5. 충남대·공주대 통합 멈췄지만 끝 아니다… 연말까지 재논의 여지
  1.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2.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규제 충돌 넘어선 24년 동행… 충청 유역공동체로 이어진 물길
  3. 충남교육청, 추석 명절 전 특별 공직 감찰 실시
  4.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충남대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펼쳐
  5. KT 서부고객본부, 크레이지카츠와 외식매장 디지털 전환 맞손

헤드라인 뉴스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與 지도부 "공공기관, 의료원, 교도소…대전 현안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16일 대전을 찾아 산적한 지역 현안에 대한 전폭 지원을 약속했다.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대전 의료원 건립 등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여권이 요청한 미래성장 동력에 대한 드라이브를 걸며 충청 민심 껴안기에 나섰다. 이 같은 행보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정책 및 예산권을 가진 집권 여당의 힘을 과시하면서 지역 밥상머리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요구와 관련해 "지방의 의견을..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서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어디?

대전지역에서 최근 1년 새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로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구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전용면적 101.94㎡는 지난해 9월 9억 1000만 원에서 올해 9월 12억 원으로 2억 9000만 원 상승했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이라도 층수 등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면적의 실거래가는 1년 새 3억 원가량 차이를 보였다. 상승액 2위는 서구 탄방동 공작한양 84.90㎡로 지난해 9월 4억 4000만 원에서 올해 9월 6억 7000만..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2030년 짐 싸는’ 국정자원 본원…충남·세종·대전 유치 ‘3파전’

지난해 화재 발생 이후 본원 이전 절차가 본격화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두고 충청권 지자체 간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2030년까지 기존 대전 본원이 폐쇄되는 상황에서 충남도와 세종시, 대전시가 저마다의 명분을 내세우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16일 충청권 각 자치단체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대전 유성구 화암동에 위치한 국정자원 대전 본원은 2030년까지 전면 폐쇄된 뒤 새로운 장소로 이전·재설립될 예정이다. 적절한 이전 부지를 발굴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용역은 내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에 맞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