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서 실천 가능한 식생활교육

  • 사회/교육
  • 교육/시험

학교 현장서 실천 가능한 식생활교육

세종시 보육교사·학교교사 대상 직무연수

  • 승인 2020-08-14 23:02
  • 수정 2021-05-15 15:31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식생활교육직무연수
세종 영양사·조리사 대상 식생활교육 직무연수가 지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6일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됐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학교 교육을 담당하는 영양(교)사, 보육교사 등 식생활교육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식생활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공주대 식생활교육기관(책임교수 강경심) 주관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6일간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됐다.

현업에서 실천·활용이 가능한 로컬푸드와 푸드플랜 연계 식생활교육, 코로나19 대응 식품위생과 품질관리, 비선호 부위 돼지고기 활용 음식, 가공식품포장 속 숨은그림찾기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우리 쌀 활용 영양 간식 만들기, 식생활교육 교육과정안 작성법, 학교급식과 전통 음식, 텃밭과 식생활교육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실습도 병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3차 식생활교육 기본계획인 환경·건강·배려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로 함께하는 농업, 건강한 국민, 포용하는 사회실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등록 시 체온측정 및 마스크 배부, 손 소독제 비치, 비상연락망 구축 등 교육생 안전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공주대 식생활교육기관은 2013년부터 충남도와 세종시의 식생활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

 

식생활교육은 국민식생활·영양개선 및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하여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회 운동으로 농축산부부에서 2015년 2월 제2차 식생활교육기본계획을 수립해 '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문화,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식생활교육 지역민·관협력 워크숍, 바른식생활교육 창의적체험활동, 농업농촌 체험 식생활교육,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식생활교육, 세대별.계층별 찾아가는 바른식생활교육, 바른밥상, 밝은 100세 5대 실천과제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5.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1.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2.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3. 충남교육청, 학교 조리실 종사자에 방진마스크 지급 논란 확산… 정치권 "보여주기식 땜질 멈춰라"
  4. 대전보훈병원, 심평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5.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헤드라인 뉴스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기획] 시립 소극장 등 건립 하세월… 시민 '문화 갈증' 해소가 우선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4개국 신임 주한 상주대사, 이 대통령에 신임장 제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신임 주한대사들이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장 제정식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자국의 신임대사에게 수여한 것으로, 주재국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문서다.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반다 마리아 디아스 스텔제르 세케이라 주한 포르투갈대사, 자말 압둘라 모하메드 빈 압둘와합 알 수와이디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 숀 호이 주한 아일랜드대사다. 이 대통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