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는 안전한 청양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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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는 안전한 청양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으로

  • 승인 2020-08-15 03:37
  • 수정 2020-08-15 04:29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농촌관광 클린사업장
정부의 안전여행 지침을 지키면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청양의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이 주목받고 있다.

안전여행 지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표한 여행경로별 안전여행 가이드다.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은 안전위생관리를 철저하게 실천하는 신뢰도 높은 여행지다.

클린사업장은 방문객 교차 최소화, 소모임 체험프로그램 운영, 응급처치 교육 이수, 배상책임보험 가입, 개인 접시 제공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청양의 클린사업장은 체험시설 7곳, 체험·외식시설 2곳 등 모두 9곳이다.

체험시설은 리꼬베리농원, 칠갑산우리콩청국장, 알프스산양목장, 칠갑산그린헬스, 해맞이목장, 한결자연학교다. 체험과 외식 시설은 송조농원과 계봉농원이다.

청양지역 클린사업장에 대한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촌관광 홈페이지(http://www.안전농촌관광.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의 클린사업장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치유 여행지가 되길 바란다"면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촌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국민 참여 농촌여행 이용 후기 이벤트를 하고 있으며, 클린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품권을 개발해 농촌여행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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