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고위기 청소년 조기 개입을 위한 연수

  • 전국
  • 예산군

예산,고위기 청소년 조기 개입을 위한 연수

  • 승인 2020-08-18 09:44
  • 수정 2021-05-11 23:4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 청소년의 조기 개입을 위한 연수 모습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선경)은 8월 14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및 Wee센터·Wee클래스 전문상담사 20명을 대상으로 '위기청소년 마음치유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 문제에 조기 개입하고 문제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연수는 ▲청소년 도박(8월 14일) ▲청소년 정신건강(9월 4일) ▲디지털성범죄 및 청소년의 성(10월 8일) ▲청소년 자해·자살(10월 30일) 등 총 네 차례에 걸쳐 청소년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각 기관별 역할과 협력에 대한 논의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정선경 센터장은 "점차 늘어가는 고위기 사례들에 대한 집중적인 연수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 발견 시 빠른 개입과 기관별 긴밀한 협조에 나서겠다"며 "위기 청소년들이 행복한 일상을 빠르게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문상담원들이 성격, 진로, 학습, 인권 등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청소년과 부모, 부모 외 가족 등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작지만 강하고 따뜻한 감동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전으로 청소년시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문제의 예방부터 위기상황에 따른 문제해결을 돕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CYS-Net)을 중심으로 위기 청소년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지원 및 자립·자활지원, 인턴십, 수학여행, 건강검진, 자격증 취득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지원사업과 관련한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335-5700) 또는 1388로 하면 된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5.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