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석장리구석기축제 등 행사 취소 및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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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장리구석기축제 등 행사 취소 및 연기

항공축제 취소…문화재 야행은 9월 25일 개최

  • 승인 2020-08-24 11:00
  • 수정 2021-05-21 14:12
  • 신문게재 2020-08-25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지난해 석장리구석기 축제 (구석기 퍼레이드)
지난해 구석기 축제 개최 모습.

공주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석장리구석기축제 등 각종 행사를 취소 및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석장리구석기축제를 9월 4일부터 3일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와 안전을 위해 최종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5월 개최해오던 석장리구석기축제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6월로 연기했다 다시 9월로 미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마곡사 신록축제와 갑사 황매화축제, 공주 항공축제, 구룡사 구절초 꽃축제 등도 올해는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오는 28일과 29일 개최 예정이던 문화재 야행은 오는 9월 25일과 26일로 한 달 가량 연기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월 31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2월 28일부로 코로나19의 전 세계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했으며, 3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범유행전염병(팬데믹)임을 선언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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