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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단원들은 파손돼 사용이 불편했던 주방 싱크대와 환풍기, 수도꼭지 등을 교체하고 거실과 안방, 주방 벽지를 새롭게 도배했다.
또, 외출이 용이하도록 현관 계단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마당과 주변 환경도 말끔히 정리하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형진 단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단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겠다"며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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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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