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에서 긴급재난 구호성금 1억원 기탁

  • 사람들
  • 뉴스

새로남교회에서 긴급재난 구호성금 1억원 기탁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부 정상철 회장에게
수해극복 위한 성금 전달

  • 승인 2020-08-26 17:04
  • 수정 2021-05-05 01:1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598425706269
“나눔으로 행복을 전합니다. 함께 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는 25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정상철)를 통해 '수해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 구호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 목사는 “수해 피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긴급재난 구호 성금을 쾌척하게 됐다”고 밝혔다.

1598426319151-1
사진 왼쪽부터 최현복 사무처장, 정상철 회장, 오정호 목사, 오덕성 장로
오정호 목사는 "지난 5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대전시청을 통해 대전세종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탁하며 이어진 인연을 계기로 구호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새로남교회에서 전해드린 작은 정성이 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하나님의 위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598426319151-2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정상철 회장은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전국적으로 소문난 새로남교회를 통해 귀한 구호성금을 전달받게 돼 감사하다"며 "대전 관내 수해 피해자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지난 5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시민들을 위해 부활절에 드려진 헌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전달한 바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년 막바지 세종시, 도시 완성도 한층 더 끌어올린다
  2. 345㎸ 송전선로 구체적 후보경과지 논의로 이어질듯…입지선정위 내달 회의 주목
  3. ㈜로웨인, 설 명절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유럽상추 기탁
  4. 천안법원, 동네 주민이 지적하자 화가 나 폭행한 혐의 60대 남성 벌금형
  5. 천안시, 2026년 길고양이 940마리 중성화(TNR) 추진
  1. 천안문화재단, 지역 예술인·단체 창작 지원
  2. 천안가야밀면, 천안시 성환읍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3. 6년간 명절 보이스피싱 4만건 넘었다… "악성앱 설치 시 피해 시작돼"
  4.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
  5. 설 연휴 충청권 산불 잇따라…건조한 날씨에 ‘초기 대응 총력’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