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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얼미터 제공 |
리얼미터는 YTN의뢰로 2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청지역에서 응답자의 77.2%가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연장에 적절하다는 의견을 보였고, 3단계 격상 필요는 20.9%, 잘 모름은 1.9%였다.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응답자의 59.5%는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연장이 적절하다고 답했고, 3단계 격상 필요는 31.3%, 잘 모름은 9.2%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71.2%)과 중도층(58.5%)에서는 '적절한 조치' 응답이 다수였으나, 보수층에서는 '적절한 조치'(41.1%)라는 응답과 '격상 필요'(44.9%)라는 답변이 팽팽했다.
또 연령대별로는 전 연령대에서 '적절한 조치'라는 평가가 더 많았지만, 70대 이상에서는 '잘 모름' 응답이 27.9%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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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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