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반려동물 관광테마파크 이달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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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반려동물 관광테마파크 이달 첫삽

민선 최초 민자사업으로
㈜삼양꼼빠농 300억 투자
2024년 준공 목표로 '순조'

  • 승인 2020-09-01 16:10
  • 수정 2020-09-01 16:11
  • 신문게재 2020-09-02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반려동물테마파크 -조감도
사진제공: 평창군
강원 평창군 민선 최초 민자사업으로 ㈜삼양꼼빠농에서 300억 원을 투자하여 평창읍 종부리 일원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관광테마파크'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 입찰을 통해 8만7000㎡ 규모의 군유지 매입 및 1단계 개발 사업에 필요한 인허가를 완료하고, 반려동물 사육과 연구를 위한 브리딩 센터를 9월 내 우선 착공한다. 2단계 개발 사업인 애견호텔, 바이오센터, 메디컬센터, 복지케어센터 등의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 계획 구역 지정 등 관련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20만㎡ 규모로 조성될 '반려동물 관광테마파크'는 반려동물 생애 전반의 맞춤형 복지케어를 목표로 관광인프라 확충은 물론 의료, 복지, 사료, 펫(Pet) 용품 등 반려산업 육성에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양꼼빠농 관계자는 "군유지 매입 문제로 다소 일정에 차질이 있었지만 사업 대상지가 확보된 시점에 관련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루어져 사업추진이 가능하였다며,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으로 평창이 반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평창=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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