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양성평등주간 운영…유공자 표창 및 한지공예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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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양성평등주간 운영…유공자 표창 및 한지공예 작품 전시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 승인 2020-09-02 10:55
  • 수정 2021-05-22 09:1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양성평등주간 한지공예 작품 전시 사진 (1)
공주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유공자 표창 및 기념 전시회 등을 개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매년 7월 첫째 주 운영돼온 양성평등주간이 올부터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여권통문의 날(9월1일)'을 포함해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변경됐다.

시는 1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여성권익증진 및 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25명에게 표창패를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양성평등주간 한지공예 작품 전시 사진 (2)

이와 함께 공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올 상반기 동안 다문화가정과 함께 만든 한지공예 작품 69개를 공주시청 북카페에서 이 기간 전시에 들어갔다.

천영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양성평등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기념행사가 코로나19로 무산돼 안타깝다"면서 "앞으로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금은 성 차별과 대립을 넘어 평등으로 나아가야 할 때로 공주시는 앞으로 여성과 남성의 조화로운 발전과 양성평등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공주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민선 7기 슬로건으로 정한 공주시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와 매력적인 특화발전도시, 활력있는 자치 선도 도시를 위해 특화발전, 활로 창출, 지역혁신, 시정 구현 등 4대 중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는 공제경제의 양적 성장과 시민 삶의 질과 경제 분양의 질적 성장을 통해 상생 균형이 이뤄지는 사람 중심의 경제를 구현하고, 백제 고도의 역사 유산과 세종권 근교의 지방 문화적 강점을 최대한 살려 매력 있는 문화 관광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스카트 그린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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