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도시공사에 '지역제품 구매 요청'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도시공사에 '지역제품 구매 요청'

  • 승인 2020-09-03 14:41
  • 수정 2021-05-14 09:18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간담회 사진

전원식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은 3일 대전도시공사를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영국 대전세종충남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조형수 대전세종충남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고호경 대전세종충남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충묵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이 동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지역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추천제도의 활용 확대 ▲ 대전지역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요청 ▲공사용자재 발주시 분리 발주 요청 등 지역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원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쇄·기계·가구, 공예 등 중소제조업체 대부분이 내수판매 부진 위기에 몰려있는 만큼 도시공사에서 판로확대를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관 대전도시공사 경영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 생산제품 구매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는 지역 중소기업 현안과 과제를 정부와 지자체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의 조직화와 권익보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경제민주화, 소상공인을 위한 SSM 규제, 공정거래 질서 확립, 중소기업 적합업종 도입 등 중소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경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경쟁… 새로운 막 올린다
  2. 김종민, 민주 복당 임박? "전대 이후 지도부·당원과 논의"
  3.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 유지, 세종·충남은 하락
  4.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보건대서 '전직스쿨' 운영
  5. 국제유가 등급에 7000선 아래로 밀린 코스피
  1. [인사]대전MBC
  2. 정림종합사회복지관 독서캠프 ‘체크인! 북트랩 마블, 이야기 공항’
  3.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동네축제, ‘함께 떠나는 우리의 여름’
  4. 대전 동구새마을문고, 여름철 피서지문고 개장
  5.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헤드라인 뉴스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체납자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국세청(청장 임광현)과 관세청(청장 이종욱)이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사상 첫 합동 수색을 단행했다. 양 기관은 체납자의 재산 은닉 혐의를 포착해 현장 수색을 실시하고 총 13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압류했다. 이번 수색은 정부의 범정부 협업 기조에 맞춰 양 기관의 추적 역량과 정보를 연계하고자 추진됐다. 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하고도 호화생활을 누린 고액 체납자 16명이다. 이와 관련, 강종훈 징세법무국장은 지난 23일 오전 나성동 국세청 기자실에서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다. 양 기관은 국세청의 실거주지 분석 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 전국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전국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중도일보와 매일경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2~24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업 간 협력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박람회장은 광역·기초자치단체 중소기업 홍보관과 중소기업 B2B 비즈니스관, 중소기업 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동력 확보 움직임 시동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규정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의 동력 확보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 역시 이번 가을 국회가 '골든타임'이란 인식 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인데, 전반기 국회에서 매듭짓지 못한 특별법 제정을 완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은 총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으로, 가장 처음 발의된 법안은 지난해 5월 1일 제안돼 1년 2개월 이상 계류됐다. 해당 법안들은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수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