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멜론 茶로도 즐긴다

  • 전국
  • 광주/호남

곡성멜론 茶로도 즐긴다

군 농촌융복합사업단 출시
냉온수 모두 잘 녹는 발효차
강레오 셰프와 식초 합작도

  • 승인 2020-09-06 15:45
  • 신문게재 2020-09-07 9면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곡성멜론을 활용한 발효차, 발효식초 신제품 첫 출시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 소득작목인 곡성멜론을 활용한 발효차와 발효식차가 출시됐다. /곡성군 제공
전남 곡성군의 대표적 소득작목인 곡성멜론을 활용한 발효차와 발효식차가 출시됐다.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농업회사법인 ㈜초정의 발효명장 정인숙 대표와 함께 '곡성멜론 발효차'와 '곡성멜론 발효식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초정은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에서 지난해 추진한 곡성멜론 레시피 개발사업의 참여했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유명 셰프 강레오 씨의 지도와 기존 발효식초 개발 경험을 토대로 멜론향이 살아있는 새콤달콤한 발효식초를 개발에 착수했다. 그리고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이번에 본격 상품화한 것이다.

또한 발효식초 개발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곡성멜론 발효차도 함께 출시할 수 있었다. 분말 형태로 개발된 발효차는 냉온수와 우유에 잘 녹고 달콤한 멜론향이 살아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다.

한편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곡성멜론의 소비 증진과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가공 상품 개발 및 유통망 확대에 힘쓰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탐앤탐스와 곡성멜론 스무디 등을 개발해 올 6월에 전국매장 출시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멜론 아이스크림을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쿠팡 로켓프레시 직거래에 곡성멜론을 유통시키면서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곡성멜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 담당자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곡성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3.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4.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5.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1.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2. '장애인과 함께 걸어온 10년'… 31일 세종서 자립생활 기념대회
  3. 한기대, 2026 STEP 모니터링단 해단식
  4. 한기대, '2026년 일학습병행 OJT Forum &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황
  5. 천안의료원 김대식 원장, 전국 공공의료기관에 AI 업무혁신 사례 공유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