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여성창업 토크콘서트' 성황리 열려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여성창업 토크콘서트' 성황리 열려

창업성공사례 공유 및 창업 활성화 방안 모색…온라인 생중계

  • 승인 2020-09-08 10:4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여성창업 토크콘서트 사진 (1)
공주시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7일, 주최한 여성창업 토크콘서트 '슬기로운 창업생활'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토크콘서트는 여성 창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창업전문가들과의 만남의 장을 열어 여성들의 창업 경쟁력 강화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방청객 없이 출연진만 참여했으며, 2시간가량 진행된 행사는 공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1부에서는 김정섭 시장과 양병찬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김자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센터장, 김만석 사회적협동조합 공동체세움 이사, 박미현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과장 등이 출연해 각 기관의 역할과 여성창업 지원사업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이지은 드림즈마을협동조합 대표, 정산례 에듀레 평생교육지원센터 대표, 석미경 루치아의 뜰 대표 등으로부터 분야별 창업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에는 100여 명의 접속자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과 궁금증을 질의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양병찬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들의 능력 개발과 취?창업 지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들의 자립 및 경제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시장은 "여성창업 또는 경력 단절여성이 경력을 살려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공주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4개 분야 13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명실상부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2.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예산 줄여 아시아권으로 간다

세종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복지부 보완 요청에 따라 체험 장소와 예산, 기간 등을 축소해 내년 1월부터 추진된다. 총예산은 260억 원에서 196억 원으로 축소 투입되며, 1인당 35만 원 정액제로 추진된다. 체험 권역은 미주·유럽 장거리 권역을 제외한 아시아와 국내로 제한을 두고, 체류 기간도 5박 7일에서 국외 4박 5일, 국내 3박 4일로 단축했다. 이로써 그간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학생 자부담 형평성과 체험 장소 문제, 안전 논란은 일부 불식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세종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