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석탄국제컨퍼런스 예산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 전국
  • 예산군

탈석탄국제컨퍼런스 예산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 승인 2020-09-08 11:31
  • 수정 2021-05-10 01:54
  • 신문게재 2020-09-09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0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0 탈 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가 실시되고 있다
0
'기후위기 충남행동'자전거 행진 깃발 전달식



2020 탈 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가 8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실시했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날 국제 컨퍼런스에는 마이클 대나허 주한캐나다 대사,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이소영국회의원, 양승조 도지사, 김명선 충남도의장,김지철도 교육감,황선봉 예산군수 등 각시군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박상조 충남 산학융합원장의 개회사, 양승조 도지사 환영사,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아미나 모하메드 UN 사무 부총장은 영상을 통해 축사가 이뤄졌다.

또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이회성 IPCC의장은 온라인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퍼포먼스로는 도지사와 도 의장에게 '기후위기 충남 행동' 자전거 행진 깃발 전달식을 가졌다.

이어 광역, 기초지자체, 교육청 등 56개 기관이 참여해 전국 탈 석탄 금고 선언식을 실시했다.

이날 양승조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세계각국에서 오신 분들과 전 지구적인 공통의제인 탈 석탄과 기후위기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탈 석탄과 기후위기 대응에 관해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윤순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외 그린 뉴딜 추진 방향과 정의로운 전환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이 실시됐다.

 

한편 '탈 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는 파리협정(Paris Agreement)에 의한 신기후체제에 앞서 대응하는 탈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국내·외 협력과 공조 및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미세먼지로 인한 지역적 대기질 악화 등 화석연료 감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국내외 전문가, 산업계 및 도민과 함께 탈석탄 정책에 대한 국제 동향을 공유하고, 그린뉴딜 등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제6차 국도·국지도 예타 대상 선정
  2. 포항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본격화
  3. 대전 미분양 1년 새 23% 증가… 중구 미분양 대폭 증가
  4. [주말사건사고] 폐차장 화재부터 공장 폭발까지...대전·충남 사고 잇따라
  5. 한국마사회 글로벌 심판 영입… 서울경마 신뢰 높인다
  1. 충청 명운 가른다…정기국회 현안입법 예산 초당적 협력 시급
  2. 보완수사 기한 줄이고 절차 강화… 경찰 수사 완결성 시험대
  3.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의료현장에 AI·데이터 더한다… 건양대가 여는 '데이터 의학'
  4. 국세청, 태국에 세정 선진 경험 전수… 글로벌 최저 한세 협력
  5.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지역 사립대 '직격탄' 우려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중도일보 창간75주년 특집] 기록을 딛고, 충청의 미래를 점화한다

원자번호 75. Re. 레늄(Rhenium). 녹는점이 3000℃를 훌쩍 넘는 레늄은 초고온에서도 안정적인 특성을 유지한다. 극한의 열을 견뎌야 하는 항공기 제트엔진의 터빈 블레이드용 초합금과 로켓·미사일 추진기관의 연소실·노즐 등에 활용되는 이유다. 특히 니켈계 초합금에 소량만 더해도 고온 강도와 내구성을 높일 수 있어 항공우주와 국방산업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그 희소성은 더욱 특별하다. 레늄의 대륙지각 내 평균 함량은 10억분의 1 미만으로 지구에서 가장 희귀한 원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극한의 열을 견디고 소량으로도 전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창간75] AI 선도·반도체 성장축 떠오른 충청…초광역 ‘원팀 전략’ 관건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민선 9기 대전·세종·충남·충북도 AI와 반도체 산업을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천안·아산과 청주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부터 대전의 연구개발(R&D), 세종의 첨단부품까지 충청권이 보유한 산업 기반도 탄탄하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39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충청권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관건은 충청권의 공동 대응이다. 4개 시도가 개..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창간75] 충청권 392兆 대규모 투자 마중물… '초광역 경제권' 발판 삼아야

충청권 산업이 대전환기에 들어섰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충청권 첨단산업 민간투자 규모는 총 392조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충남에서는 올해 202조 원 규모의 투자사업이 착공과 인허가 등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이번 대규모 투자를 단기적인 생산과 고용 증가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기업 투자를 계기로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두 달째 파행하고 있는 대덕구의회 규탄한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