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2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2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9-11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12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9월 12일(음력 7월 25일) 戊午 토요일





子쥐 띠

邂逅相逢格(해후상봉격)으로 오랫동안 헤어져 서로 안부도 모르고 살던 친구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 기쁨을 나누는 격이라. 뜻하지 않은 즐거운 일이 생겨 온 가족이 행복한 마음에 휩싸이는 때로서 이것이 곧 인생의 참 맛이라 하리라.



24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36년생 물건을 잡으라 재산형성의 지름길이다.

48년생 된다 근심하지 않아도 되리라.

60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72년생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84년생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6년생 궁금한 일이 많이 생기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事變無窮格(사변무궁격)으로 사건에 대한 변동이 무궁무진하여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격이라. 나의 사상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으리니 우선 나 자신부터 깨어나야 할 것인바 여러 가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

25년생 정리할 것은 정리해 두라.

37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49년생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61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73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85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생긴다.

97년생 다 그 정도는 되니 자랑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6년생 모든 것에 미련을 버리면 통하게 되리라.

38년생 소식이 끊겼던 친구를 만나게 된다.

50년생 가족들과 상의를 해보는 것이 빠르리라.

62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74년생 부도 수표를 주의하라.

86년생 모든 일이 성사되니 과감히 처리하라.

98년생 내가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여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盤溪曲徑格(반계곡경격)으로 재개발 지역이 있어 그 안에 살고 있는 주민과의 마찰이 있어 먼저 문제 해결을 하지 않고 망치부대를 동원하여 억지로 해결하는 격이라. 순리에 어긋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니 순리대로 처리하라.

27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39년생 혀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 화를 부르리니.

51년생 소송, 고소는 절대 금물이다.

63년생 폐 기관지 계통의 병을 주의하라.

75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해지는 운이라.

87년생 내 마음은 호수, 이성의 유혹을 주의하라.

99년생 이제 겨우 한 고비 넘긴 상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四歸一成格(사귀일성격)으로 목화 너 근을 따서 말려보니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너 근을 말려 보니 건삼 한 근이 된 것과 같이 넷이 결과적으로 하나가 된 격이라. 그렇다고 그것이 손해 본 것이 아니요 오히려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으리라.

28년생 걱정이 깨끗이 사라지는 때라.

40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52년생 나의 예상이 적중하게 된다.

64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76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88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서 마음을 가라 앉히라.

00년생 낭비를 하지 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上意下達格(상의하달격)으로 회사의 중간 간부로 있는 사람이 윗사람의 뜻을 아랫사람들에게 잘 전하여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회사가 일약 발전하는 격이라. 중간 역할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한 법이니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신해야 되리라.

29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41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53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65년생 빨리 목적지를 바꾸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라.

77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89년생 이성 친구와 서신을 주고받을 운이라.

01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多事多忙格(다사다망격)으로 어떤 회사에 직원들이 모두 휴가를 가고 출장을 가고 또 은행에 가고 하여 사장 혼자 전화 받으랴 상담하랴 일이 많은 격이라. 혼자 함으로서는 벅찬 상태에 놓여 있으니 빨리 가까운 사람에게 SOS를 타전하라.

30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42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54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66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78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90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02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1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르라.

43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드니 주위의 협조를 구하라.

55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67년생 사업이 순조롭고 자금 융통도 좋으리라.

79년생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보라.

91년생 화해하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기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倉庫任置格(창고임치격)으로 곡식을 수확하여 수매 시기를 맞추고자 창고업자에게 보관해 달라고 맡겨두는 격이라. 현재는 아무리 나에게 많이 있어도 아무 쓸모가 없으니 시기를 기다리기 위하여 잠시 감추어 두는 것도 때로는 필요한 법이리라.

32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44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56년생 이성간에 불협화음이 조화를 이룬다.

68년생 부모님의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80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92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33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

45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57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69년생 이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

81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93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巨家大族格(거가대족격)으로 지체가 높고 번창한 집안에 태어나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이 살아가는 격이라. 재물은 여의 해질 것이요, 근심과 걱정도 자연히 소멸되리니 노심초사하지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기다리라, 모두 이루어지리니.

34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46년생 동북쪽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58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70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82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衝擊試驗格(충격시험격)으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고 나서 충격시험을 해보는 격이라. 이 순간만큼은 긴장감이 도는 때로서 나 자신이 최선을 다하였다면 후회는 없으리니 우선 나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할 것이라.

35년생 손해를 보리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47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59년생 그것으로 충분하니 욕심 부리지 말라.

71년생 배우자와 말다툼은 100% 무익하다.

83년생 건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95년생 매사 신중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3.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