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치경찰·주민자치 정책 공모전’ 참가자 모집

  • 전국
  • 수도권

‘경기도 자치경찰·주민자치 정책 공모전’ 참가자 모집

  • 승인 2020-09-14 16:00
  • 신문게재 2020-09-15 6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49744948741_41bf0a06a2_o
경기도가 자치경찰과 주민자치 정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경기도 자치경찰·주민자치 정책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모전 주제는 '자치경찰제 활용 가능한 스마트 치안 정책'과 '코로나19와 주민자치 역할 및 활성화 정책'이다. 도는 내년 전면 시행 예정인 자치경찰제와 현재 시범실시 중인 주민자치회에 대한 주민의 의사를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

'자치경찰제'와 '주민자치'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아이디어 및 정책이 담긴 제안서와 함께 1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실현가능성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제안서를 평가한 뒤 본선 진출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본선 진출자는 오는 11월 13일 최종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본선을 통해 선정된 최우수 수상팀(주제별 각 1개팀)에게는 최우수 상장(경기도지사)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우수상 수상팀(주제별 각 2개팀)은 상장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 수상팀(주제별 각 3개팀)은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창범 도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 공모전을 통해 지역 맞춤형 스마트 치안 정책과 사회적 재난 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제안된 정책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전 직원 청렴다짐대회' 개최
  2. 천안직산도서관, 6월 북플렉스 '우리는 꼭 읽어주는 거야' 운영
  3.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
  4. 천안시청 김태기 선수, 철인3종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
  5. 천안법원, 아산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1. [박현경골프아카데미]레슨 프로들이 말하는 캐디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2.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⑧'] 개표소 설비상황 점검
  3.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 선고
  4. "내가 총장후보 적임자" KAIST 새 총장 선임절차 '속도'
  5. [프리즘] 견마지로(犬馬之勞)의 현대적 해석과 성과급 문제

헤드라인 뉴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대학본부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난 곳이다.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 ‘아기 안고, 목발 짚고’…한표의 소중함 ‘아기 안고, 목발 짚고’…한표의 소중함

  • 아침부터 이어지는 투표 행렬 아침부터 이어지는 투표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