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을 찾습니다

  • 전국
  • 수도권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을 찾습니다

25일까지 접수… 산업 이미지 '개선'

  • 승인 2020-09-15 16:22
  • 신문게재 2020-09-16 6면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image01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기업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제5회 2020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는 노후 산업시설 환경개선 및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기업의 자발적 환경개선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시행하는 인천시만의 독창적인 산업분야 시상식이다.

아울러 각종 국내외 행정평가 1위, 국비유치 공모사업 선정 등의 탁월한 실적을 내며 타시도의 벤치마킹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는 인천시의 산업시설 환경개선 및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를 통해 선정된 모범적인 공장은 시 주도의 적극적인 환경개선으로 조성된 산업시설과 함께 인천시의 산업탐방 프로그램 '인스로드'의 탐방코스로 구성되어 시민이 체험하고 견학하는 과정을 통해 중소기업 및 산업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발전된 산업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긍정적 효과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인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공장 또는 산업시설이면 제한없이 해당 군·구 또는 기업지원기관(인천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주안부평지사, 인천테크노파크, (재)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상공회의소(지식재산센터) 등의 추천을 받아 참가할 수 있다.

추천받은 공장 및 산업시설은 디자인 등 심미성(60%), 그 외 기술, 경영, 안전 등(40%)의 심사기준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한다.

추천기한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제출서류는 기업의 일반현황을 기재한 추천서와 자랑하고 싶은 우수한 사항들에 대한 사진과 추가 설명자료를 자유롭게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업 발표 및 시상식은 11월에 실시할 계획이며, 수상기업은 아름다운공장 인증현판과 함께 2021년도 인천시 기업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우선 지원되거나 가점이 부여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시는 양적 생산성을 중시하던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사람중심의 환경개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앞으로 산업시설 환경개선 및 인식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 및 추천서식은 인천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3.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4.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5.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1.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2.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3.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