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만사성!" 시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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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만사성!" 시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 박차

고려 태조때 시작된 역사 조명
공직자 참여 패러디영상 제작
올바른 행정구역명 사용 기여

  • 승인 2020-09-15 16:19
  • 신문게재 2020-09-16 6면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광주만사성!, 광주에선 만사가 술술
경기 광주시가 시의 정체성과 역사를 홍보하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가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만사성'이라는 영상을 제작, 광주시의 역사를 알리고자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초부터 올바른 행정구역명 사용 캠페인으로 '광주시 정체성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바른 행정구역명 사용 캠페인과 BI제작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의 역사는 고려 태조 때부터 시작돼 많은 변천사를 거쳐 왔다. 그 중 시가 이번에 제작한 '광주만사성'은 과거 광주에 속해 있던 지역들이 새로운 행정구역으로 분리되는 것을 영화 '대부'로 패러디했으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유튜브용 영상으로 제작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연출과 연기를 공보담당관 공무원들이 전담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영상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을 통해 광주를 몰랐던 분들에겐 광주의 의미와 광주를 알림으로서 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시민들의 광주 자부심을 심어주는 영상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CM송, 애니메이션 등도 제작해 광주 정체성 찾기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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