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대전마케팅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 스포츠
  • 대전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 대전마케팅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0-09-15 01:17
  • 수정 2021-05-01 01:4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사진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마케팅공사가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우측(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 (대전하나시티즌)

대전하나시티즌이 지역 기업들과의 연이은 업무 협약으로 지역 연고 구단으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마케팅공사가 11일 오전 10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축구를 통한 경제, 관광 및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구특별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전마케팅공사와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축구 및 스포츠 문화산업 마케팅 활성화를 대전하나시티즌과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여 관광, 굿즈 등 축구와 연계한 상품들을 개발하고 각 분야 정보 공유 및 관련 사업 발굴 등 연계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마케팅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역 연고 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과 진행되었으며, 축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은 "대전의 도시마케팅을 담당하는 대전마케팅공사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축제, 행사, 이벤트 등 축구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대전의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마케팅공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은 이번 협약에 앞서 대전지역 수해 피해자들에 대한 수재의연금 기탁, 혈액 수급 비상에 따른 헌혈 참여, 지역 화패 '온통대전' 협약식 및 홍보영상 제작, 대전도시철도공사와 업무 협약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사회 공헌활동 등의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전마케팅 공사는 대전의 특성과 역사, 문화, 관광 자원 등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고유의 가치를 창출하여 도시의 이용을 극대화하고 방문객과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대전의 도시경쟁력 확보하고 있는 기관으로 대전하나시티즌의 전신 대전시티즌 시절부터 끈끈한 우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기관이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5.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1.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2.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3.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4.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