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아이들의 꿈을 지켜요!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아이들의 꿈을 지켜요!

  • 승인 2020-09-16 17:58
  • 신문게재 2020-09-17 10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아이들의 꿈을 지켜요(이상윤 명예기자) 관련사진2
 사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코로나19로 등교가 어려워지면서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친구들을 불러 즐거움을 나누고, 교실 대신 공부할 수 있는 안정된 공간이 집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친구들을 부를 수 없는 창피한 공간이자, 폭우와 태풍을 걱정하고 심하게는 삶의 터전을 상실할 수 있는 좌절의 공간이기도 하다.

후자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중구 부사동에 위치한 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한화솔루션중앙연구소'의 후원으로 '내 꿈이 영그는 방' 어린이재단 공부방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지원했다.

8월 말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 1가정이 이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약 230만원 상당의 도배, 장판, 책걸상, 책장, 수납장 등이 아동가정에 지원되었으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아이들은 미소를 되찾고, 보다 안정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다.

아이들은 마땅히 의식주를 보장받으며 건강하게 발달하고 자신의 삶을 누릴 권리가 있다. 이번 공부방지원사업으로 우리 지역의 아동·청소년가정에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안전을 지켜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우리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꿈이 상실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상윤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4.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2.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3.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4. [책으로여는 미래] AI 시대, 깊이 읽고 바르게 판단하는 힘…학교도서관에서 키운다
  5.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