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20년9월17일 (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20년9월17일 (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 승인 2020-09-16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현주-별자리운세-썸네일
[★별자리운세] 2020년9월17일 (목요일) 동서양 별자리 타로운세



행운의 색 ~ 보라, 검정색 계열 // 행운의 수 ~ 3. 4. 5. 6





★염소자리 [12.25~1.19]

[LOVE]



다른 사람이 간섭해서 마음만 어지럽힌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별 문제 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JOB]

주변의 사람들과 융화하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MONEY]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새로운 지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상대방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면 조용히 기다려보는 것이 이롭다.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JOB]

직장에서 사람들과 화합하는데 힘써라. 취업준비생은 주변의 소개보다는 직접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

[MONEY]

꼼꼼하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파악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적금형태는 안정된 곳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솔로는 가만히 있으면 자신에게 올 기회를 놓치게 된다.

[JOB]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자신의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즉흥적인 감정에 따른 지출이 불규칙하게 일어나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솔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서 겸손한 자세로 조금씩 다가가면 새로운 인연이 생길 수 있다.

[JOB]

컨디션도 난조를 보일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가까운 지인과 돈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솔로는 다시 새로운 연애에 대한 기대가 생겨나게 된다. 말 한마디라도 긍정적으로 건네 보는 것이 연애에 도움이 된다.

[JOB]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묵묵히 일해 온 사람은 직장 내에서 중요한 인재로 인정받는다.

[MONEY]

그동안 돈 문제로 힘들었던 상황이 이제야 나아지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솔로는 소개팅에 나가면 자신감 있는 모습을 어필해보라.

[JOB]

무리하게 일을 진행시키는 것보다 시간을 갖고 해결하는 것이 좋다.

[MONEY]

침착하게 금전압박이 생기는 이유를 파악해야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통해 기회가 나타나게 된다. 외부활동을 통해 기회를 잡아보라.

[JOB]

취업준비생은 조건이 좋을수록 사기취업일수 있으니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MONEY]

노력에 따른 이익이 들어오게 된다. 유흥비의 지출은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약속에 민감해지게 되고 작은 농담이나 기대의 어긋남에서 서운함도 생기게 되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주어진 일에만 집중을 하고 다음 목표를 세우는 게 좋다.

[MONEY]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받을 돈은 이 시기 연락해보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솔로는 주위에서 결혼이나 이성교제에 대한 압박과 잔소리가 심해진다.

[JOB]

집중력 결여로 근무태만과 게으름 부리다 기회를 놓치는 것을 조심하라.

[MONEY]

모임이 많을수록 어울리며 쓰는 돈이 커진다. 꼭 필요한 모임에만 나가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듣기 불편한 잔소리, 했던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게 될 수 있으니 자신의 이야기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주어진 업무에 실수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고 정보는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새로운 지출은 가급적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솔로는 이상향에 맞는 이성을 만나기 어렵다. 현실적인 타협이 필요하다.

[JOB]

스스로 용기내서 하고 싶었던 것에 도전하라.

[MONEY]

양쪽으로 균형에 맞는 지출을 해야 하지만 지름 신부터 퇴치해야 편안해진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문제가 생기면 침착하게 대응을 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충동적인 말과 행동은 주의하라.

[JOB]

새로운 업무는 아직 준비가 미흡할 수 있으니 밀어 붙이는 것보다 현실적인 계획부터 점검해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도초대석]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상호존중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작은 변화부터 이끌 것"
  2. "내년 대전 부동산 시장 지역 양극화 심화될 듯"
  3. [풍경소리] 토의를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이 이루는 아름다운 사회
  4. 대전·세종·충남 11월 수출 두 자릿수 증가세… 국내수출 7000억불 달성 견인할까
  5. SM F&C 김윤선 대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후원 참여
  1. 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체계 돌입
  2. 대전 신세계,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중부권 백화점 역사 새로 쓴다
  3. 대전 학교급식 공동구매 친환경 기준 후퇴 논란
  4. LH, 미분양 주택 매입 실적…대전·울산·강원 '0건'
  5. [특집] CES 2026 대전통합관 유레카파크 기술 전시 '대전 창업기업' 미리보기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18개 기업과 투자협약… 6개 시군에 공장 신·증설

충남도, 18개 기업과 투자협약… 6개 시군에 공장 신·증설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도가 이번엔 18개 기업으로부터 4355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끌어냈다. 김태흠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박윤수 제이디테크 대표이사 등 18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18개 기업은 2030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28만 9360㎡의 부지에 총 4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기계부품 업체인 이화다이케스팅은 350억 원을 투자해 평택에서..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이춘희 전 세종시장,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시사
이춘희 전 세종시장,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시사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23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2026년 지방선거 재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경 보람동 시청 2층 기자실을 방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 당 안팎에선 출마 여부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졌고, 이 전 시장 스스로도 장고 끝에 결단을 내렸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내 시장 경선 구도는 이 전 시장을 비롯한 '고준일 전 시의회의장 vs 김수현 더민주혁신회의 세종 대표 vs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vs 홍순식 충남대 국제학부 겸임부교수'까지 다각화되고 있다. 그는 이날 "출마 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