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현장 코로나19 극복 노력, 사진전으로 함께 나눠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현장 코로나19 극복 노력, 사진전으로 함께 나눠

  • 승인 2020-09-16 17:58
  • 신문게재 2020-09-17 10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권주영 명예기자) 관련사진
 사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주환)는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내기 위해 땀 흘리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 기관 · 단체와 관계자들의 감동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모하고 있다.

연 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상황은 우리의 바람과는 다르게 더욱 암울한 상황으로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례 없는 경제와 고용위기에 대한 전망과 함께 휴관 또는 재개관 등을 여러 차례 반복해가면서도 돌봄이 필요한 우리네 이웃들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복지현장은 고민을 거듭해가며 변화하는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그런 가운데 사회복지협의회는 코로나블루로 마냥 우울해만 있을게 아니라 대전 시민과 사회복지관계자 등에게 스스로 위로와 용기를 나누고 전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코로나19 극복 사진 공모전' 응모작품을 접수받고 있다.

공모주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복지현장의 땀과 나눔!'으로 하고 있으며, 응모자격은 대전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및 실무자, 자원봉사자(지역사회봉사단 포함)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개월째 이어져 오고 있는 지역 사회복지현장의 땀과 노력들이 얼마만큼 창의적이며 효과성 있게 실현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사례들이 여타 사회복지 현장에도 과연 확장성을 가지고 적용될 수 있는 지를 검토하여 10월 중순 출품된 응모작들 중 최종 8편의 수상작을 선정, 발표한다.

참고로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최우수상(1작품)은 50만원, 우수상(2작품)은 각 30만원, 장려상(5작품)은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차후 시행될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0 대전사회복지대회' 기념식에서 시상과 함께 수상작들에 대한 전시회로 위로와 연대의 힘을 발휘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 사진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djbokji.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주영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2.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충남교육의 공정성과 기본을 바로 세울 것"
  3. "반드시 성과로 증명할 것"…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재선 출마 공식 선언
  4. 한기대, 실학 정신 담은 '다담소' 개소
  5.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취약노인 일반의약품(소화제) 지원사업' 최종 기관 선정
  1. 백석대 ·백석문화대, 외식업계·AI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2. 충남중기청, 중소기업 기술보호 '현장 밀착 지원' 강화
  3. 천안법원, 보험금 타려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20대 여성 실형
  4. [현장에서 만난 사람]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5.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백석동 발전협의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대표이사 안광헌)이 7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7일 오전 10시께 서산시 동문동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시내버스 차량에 치여 관내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관계기관은 사고 운전자 진술과 CCTV,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 발생 이후 서산지역사회에서는 터미널..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공청회 자체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국회 논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3개 전국·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8일 오전 '행정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