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경북 제품으로 '풍성하게'

  • 전국
  • 부산/영남

올 추석, 경북 제품으로 '풍성하게'

경북세일파스타 온라인 기획전
내달 16일까지 쿠팡 등서 진행
통합신공항 유치 기념 콜라보
할인쿠폰 최대 20%까지 지원

  • 승인 2020-09-17 15:38
  • 신문게재 2020-09-18 5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북세일페스타 추석 특판전(위메프)
(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및 추석명절을 대비해 다음달 16일까지 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에서 '경북세일페스타 추석맞이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성 붐업과 추석명절 소비촉진을 위한 '통합신공항 유치기념 & 경북세일페스타 추석맞이 특판전' 콜라보 기획전도 실시한다.

쇼핑몰 기획전 메인화면에 통합신공항 유치기념 배너를 게시해 전 국민이 통합신공항 유치성공 축하와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북세일페스타 추석선물세트를 메인배너에 게시해 할인쿠폰을 최대 20%까지 지원하는 콜라보 기획전을 선보였다. 또한 추석을 맞아 지자체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 앱 'GRIP'과 협업해 새로운 온라인쇼핑몰 시장을 개척한다.

도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생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판매방송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 따라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경북세일페스타는 8월말 판매누적실적 878억원 성과를 보이는 등 경북의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선보이며 지자체 비대면사업의 선도적인 사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김호진 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아 이번추석에는 이동제한까지 권고하는 상황에서 거리는 멀어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판전에 우수한 제품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기획전에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5.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1.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2.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3.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4.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5.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