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중앙공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전국
  • 수도권

양주시, 옥정중앙공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시, SOC 공모 일환 60면 조성
대형화물차 전용 등 확충 온힘

  • 승인 2020-09-16 16:18
  • 신문게재 2020-09-17 6면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옥정동 1040-1
양주시옥정동 옥정중앙공원 인근주차장. 양주시 제공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옥정중앙공원 인근에 차량 6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옥정신도시 개발로 지속적인 인구유입과 함께 시민 휴식공간으로 주목받는 옥정중앙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공원 인근 주차공간이 부족해 도로변 불법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2020년 생활SOC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7억 7000여만원을 투입, 총 1803㎡ 규모로 지난 7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14일에 완공했다. 주차장은 옥정동 일원 2곳에 각각 34면, 26면 총 60면이며 오는 18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겪는 주차불편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형 화물자동차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차난 문제를 해소하고자 덕정동 일원에 약 90면 규모의 화물자동차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고읍지구 고질적인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144면 규모의 저류지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를 연내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주=김용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2.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3. 세종시 선수단 716명, 전국체전 출격… 메달 레이스 돌입
  4.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5.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1.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2.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3.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4.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5.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