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행복페이로 추석명절 선물하고 지역경제도 살리세요

  • 전국
  • 충북

음성행복페이로 추석명절 선물하고 지역경제도 살리세요

  • 승인 2020-09-16 16:13
  • 신문게재 2020-09-17 17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6-1 음성행복페이 사진
음성군 지역화폐 '음성행복페이'가 추석명절 선물 구매수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17일 출시된 음성행복페이는 하루 평균 1억 원 이상 충전하고 있으며, 16일 기준 누적 충전액이 160억 원,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책수당이 84억 원 지급돼 총 244억 원을 발행하고 있다.

인기몰이와 더불어 기업체나 각종 모임에서도 음성행복페이를 기프트카드 형식으로 활용해 추석명절 선물로 주기 위해 단체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명절인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자'는 애향심으로 추석명절 선물을 음성행복페이로 선물하는 명절 신풍속도로 자리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타지에서 고향을 찾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부모나 가족, 친지들에게 충전된 카드로 마음을 전달하고, 10%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어 주는 마음과 받는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행복페이 발행 및 충전 방법은 관내 거주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공카드 수령 후 모바일앱에서 충전해서 선물하면 된다.

또, 관외 거주자는 음성행복페이 모바일앱(그리고 지역화폐)에 회원가입하고 카드신청 및 수령 후 앱에 등록하고 금액을 충전한 카드를 음성군에 거주하는 가족에게 선물하면 된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10% 인센티브를 계속 지원할 계획으로 인센티브 지원한도는 월 70만원, 연 840만원이다.

음성행복페이 기프트카드 발행 또는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음성군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울 때일수록 콩 한쪽이라도 나눠먹는 연대감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것으로 음성행복페이를 선물해 효도도 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이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3.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4.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5.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1. 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2. 아산에서 기업 성공 뒷바침하겠습니다"-아산시,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3.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4.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헤드라인 뉴스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 초광역특별법 제정 속도내나… 권한·재정 확보 관건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높일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서면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태안다문화] 일본의 가을은 맛으로 온다…‘식욕의 가을’

일본에서는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을 '식욕의 가을(食欲の秋·쇼쿠요쿠노 아키)'이라고 부른다. 햅쌀과 꽁치, 밤, 고구마 등 제철 음식을 즐기며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는 일본의 가을 문화를 살펴본다. 일본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음식으로 느끼는 문화가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산과 바다에서 다양한 제철 식재료가 나오면서 식탁도 한층 풍성해진다. 일본 음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말 가운데 하나는 '슌(旬·しゅん)'이다. 음식의 맛이 가장 좋은 제철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식재료의 계절감과 가장 맛있는 시..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서산시가 교통망 확충과 산업·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조7천억 원 규모의 4개 철도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내포태안철도,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내륙철도 등 4개 사업을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 가운데 내포태안철도와 대산항인입철도, 중부권동서횡단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추가검토사업에 포함됐으며, 충청내륙철도는 이번 제5차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