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선 의원, 중부3군 재해위험개선지구 선정

  • 전국
  • 충북

임호선 의원, 중부3군 재해위험개선지구 선정

-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증평,진천,음성 만들 것"

  • 승인 2020-09-16 16:1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임호선의원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증평진천음성)은 증평 질벌뜰, 음성 목골지구 등이 행정안전부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은 상습침수, 급경사지 등 재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종합정비하는 사업으로 행안부가 주관하며 국비 50%가 보조된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증평 질벌뜰과 음성 목골지구 정비사업에는 각각 3억 2000만 원(이하 국비기준), 4억 2000만 원이 투입되며 2024년까지 침수피해 등 재해예방조치가 취해질 계획이다.

그 밖에 현재 사업이 진행중인 음성 신천지구 11억, 무극 11억 5000만 원, 쌍정 5억, 음성지구(상습가뭄) 8억을 비롯해 진천 양백1지구 8억, 양백2지구 12억, 용몽 9억 등에도 국비가 투입된다.

아울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이 진행 중인 진천 양화지구 25억, 음성 모래내 43억 5000만 원도 계속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은 올해 호우피해를 입은 증평, 진천, 음성 지역의 재난안전을 강화하고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임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7월부터 진영 행자부 장관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강화를 강력 주문해왔다.

특히 행안부 예산·결산을 담당하는 예산소위 위원으로서 막후 역할이 컸다는 후문이다.

임 의원은 "집중호우 피해복구도 중요하지만 재난은 무엇보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난 안전지역을 늘려가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중부3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4.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5.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1.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2.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3.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