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신입·경력사원 173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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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신입·경력사원 173명 '채용'

  • 승인 2020-09-17 09:09
  • 수정 2021-05-13 10:25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국가철도공단 사옥사진 3 (단독)

국가철도공단은 신입·경력사원을 173명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보다 대폭 확대했다.

공단은 일반직 95명과 고졸 18명, 시간선택제 6명, 기능직 5명, 실무직 31명, 계약직 3명, 경력직 15명을 채용한다. 분야별로는 사무 24명, 토목 38명, 건축 11명, 전기 32명, 통산 16명, 기계 13명 등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필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11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채용에서 전체 채용인원의 약 22%에 해당하는 39명을 보훈직 등 사회형평적 인재로 채용한다. 또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대전·충청·세종 지역 인재의 취업기회 확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신규채용 인원의 18%를 지역인재로 채용할 계획이다. 오는 2024년까지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30%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국가철도공단 출범에 발맞춰 새롭게 재정립한 전문·융합·상생인 인재상에 맞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여 새로운 철도시대를 이끌어 나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빠르고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로 국민과 함께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일반철도 고속화 등으로 고속 이동 서비스를 제공과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서 대도시권 교통난을 해소하고, 노후시설 개량, 자연재해 예방 시설물 성능보강 등으로 운행 안정성 강화, 스크린도어 설치 등 안전시설 개량으로 철도 이용객 안전강화, 교통약자를 위한 설비확충, 방음벽 설치 등으로 쾌적한 철도시설환경 구축, 온실가스 감축, 사업 시 생태계 훼손 최소화 등 환경보전·개선활동 지속 등을 추진 중이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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