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다문화]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꼬마 예술가들의 챌린지' 개최

  • 다문화신문
  • 보령

[보령다문화]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꼬마 예술가들의 챌린지' 개최

  • 승인 2020-09-17 15:38
  • 신문게재 2020-09-18 10면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사진
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달 26일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인 '꼬마 예술가들의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에 의한 감염 방지를 위해 외출을 제한하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던 초등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한 그림과 글로 용기를 불어놓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이들이 지금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격려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는 8월 3일부터 14일동안 진행되었으며 집에서 그린 그림을 센터에 방문해 제출했다.

보령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7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사람들을 생각하며 글을 적었고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열렸다.

이 중에서 20작품을 전문 심사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 상품을 전달했으며 이외 참가자들에게도 기념품을 전달하는 한편 수상작은 센터의 홈페이지에 전시됐다.

이 작품을 통해 실제로 위로 받고 기운을 북돋우며 마스크착용과 개인위생에 신경써서 코로나 19로 힘든 모든 사람들이 힘을 내길 바란다.

수상자 중 한 사람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상황에 어서 빨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그림을 그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후지와라 나나꼬 명예기자(일본)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5.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5.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