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다문화]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통한지공예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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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다문화]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통한지공예 프로그램 실시

  • 승인 2020-09-17 15:35
  • 신문게재 2020-09-18 10면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전통한지공예
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전통한지공예를 진행하고 있다.
보령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봉사 및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다문화가정 연계 봉사교육(전통한지공예)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교육은 관내 독거 어르신 32가정을 방문해 직접 만든 한지공예품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령시 거주 여성결혼이민자 4명을 대상으로 전통한지 공예 교육 및 나눔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에 직접 참여해 소외된 이웃에게 잠시나마 말벗이 되어드리는 봉사활동으로 한국의 역사와 생활상에 친근감을 더하고, 한국문화 이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 역시 결혼이민자가 찾아와 직접 만든 전통공예품을 받음으로써 신선함과 함께 다문화 인식개선의 계기를 제공해 서로 이해를 높이고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의견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당당한 한국사회의 주체로 서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여성결혼이민자는 "한국의 전통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고 내가 만든 작품을 얼른 나눠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티몽투이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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