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앞 재난발생 긴급구조 '실전처럼'

  • 전국
  • 부산/영남

추석 명절 앞 재난발생 긴급구조 '실전처럼'

영덕소방서 불시가동훈련 실시

  • 승인 2020-09-20 14:36
  • 신문게재 2020-09-21 6면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123
경북 영덕소방서(서장 최원호)는 지난 18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추석연휴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을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영덕읍 소재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메시지 부여에 따른 각 반별 임무 및 개인별 역할 처리 등 실전과 같이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신고 접수 및 출동지령 선착대대 및 현장지휘대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각 반 담당별 역할 숙지, 복구 및 수습 등으로 통제단 운영요원들의 임무 대응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재난 대응상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져 대형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최원호 서장은 "실전과 똑같은 상황으로 상황 전개를 풀어가고 소방관 스스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훈련소감을 전했다.



영덕=김원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천안시 유량동,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음식문화거리'로 도약
  4.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5.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1.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2.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3.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4. ‘선거빵과 함께 투표’
  5. "학생들 아침 꼭 챙겨먹어요"…충남대 명예교수회 '천원의 아침' 지원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