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에게 전통놀이 5종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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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에게 전통놀이 5종 키트 전달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한가위 맞아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선물

  • 승인 2020-09-18 15:00
  • 수정 2021-05-05 20:5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캡처

"장애인들에게 전통놀이 5종 키트 전달합니다."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창노)은 한가위를 앞두고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 87명에게 전통놀이 5종 키트를 전달했다.

한가위 다:담(多:湛)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추어 언택트 방식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들과 가정에서 함께 만들고 즐기고자 마련됐다.

전통놀이세트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직접 제작한 기본형 윷놀이, 미션형 윷놀이, 주사위 만들기, 팽이 만들기, 미니투호 만들기, 제기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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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재료를 가지고 장애인들이 직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손수 제작한 활동지와 정성을 담은 손편지를 동봉해 가정으로 택배전달하고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했다.

윤창노 관장은 "즐거운 명절이지만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돼 장애인들이 힘들어할 것 같아 가정 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직원들이 손수 만든 다담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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