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5018명 중 수시모집 3342명 선발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대, 5018명 중 수시모집 3342명 선발

오는 25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원서 접수

  • 승인 2020-09-20 17:10
  • 신문게재 2020-09-21 6면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경북대 본관 전경
경북대 본관 전경
경북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 5,018명 중 66.7%인 3,34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1167명 ▲학생부종합전형 1281명 ▲논술(AAT)전형 772명 ▲실기/실적(예능)전형 111명 △특기자(체육)전형 11명이다.

2021학년도부터 논술(AAT) 전형에서 자연계열 출제범위가 지난해 수능 수학영역 가형에서 수능 수학영역 가·나형(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으로 변경됐다.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과 논술(AAT)전형, 실기 및 특기자전형의 경우 학생부 비교과 반영 방법이 지난해 출결 및 봉사 50점에서 2021학년도에는 출결 50점으로 바뀐다.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교과(90%)+출결(10%)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교과(70%)+서류평가(30%)로 선발한다.

논술(AAT)전형은 논술(70%)+학생부교과(20%)+출결(10%)로 선발하며, 문제 유형은 인문계열은 교과목 통합형(국어, 사회, 도덕 등) 6문항 내외, 자연계열은 수학 3문항 내외로 수능 수학 가·나형에서 출제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평가(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평가에서 1단계 성적(70%)+면접(30%)으로 최종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지원자의 학업역량,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 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수험생 개인별로 10분 내외로 제출서류에 기재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2020년 9월 25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며, 경북대 홈페이지 또는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논술(AAT) 시험은 12월 5일이며,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은 12월 12일이다.


대구=박노봉 기자 bundopar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5.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1.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2.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3.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4. 장기 정지 원전설비 부식 정도 정확히 측정한다… 원자력연 실증 완료
  5.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헤드라인 뉴스


[법의날 기획]`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

[법의날 기획]'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가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4월 25일 법의날을 앞두고 대전교도소의 현재 수용상황을 점검하고 교정과 교화를 위한 대전교도소의 미래를 그려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과밀수용에 고령화… 변화하는 수용환경 2. '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