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진흥 유공' 세종 리봄화장품 산자부 장관표창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지역산업진흥 유공' 세종 리봄화장품 산자부 장관표창

  • 승인 2020-09-20 17:33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리봄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단서로에 위치한 리봄화장품 전경. /리봄화장품 홈페이지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에 위치한 리봄화장품(주)(대표 서종우)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산자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은 매년 지역산업 진흥과 경쟁력 향상을 통해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한다.

 

올해 10돌을 맞은 리봄화장품은 전세계인의 美의 메신저가 되기 위한 화장품 연구개발및 수출 전문기업으로써, 창업 후 매년 30% 이상의 매출 증대와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 경영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직원의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증대 및 고용 창출을 이뤘다.


서종우 대표는 미래지향적인 생각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꾸준한 기술개발과 아낌없는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리봄2
서종우 리봄화장품 대표. /리봄화장품 홈페이지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2018년 무역의 날 3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과 2019년 중소기업인대회 석탑산업훈장 수훈, 올해 산자부 장관상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통한 기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2020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은 균형발전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역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관련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도모한다는 목적이다.

 

‘지역주도’ 유공자 포상을 위해 지역혁신협의회 활용 유공자 발굴 및 1차 심사, 지역혁신협의회(지역혁신지원단)를 활용한 지역의 우수 유공자 발굴 및 현장의견을 반영한 유공자 추천해 포상요건을 갖춘 후보자를 대상으로 지역혁신협의회의 1차 심사 후 중앙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포상 추천자를 확정하는 심사절차를 거친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